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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스쿠페스하다가 궁금해서 써보는 글
게시물ID : animation_208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루므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11 09:51:52
애플 1년치 지르자마자 러브라이브 봐야지~ 하고서는 받아서 핸드폰에 옮겨놓고 못본지 3개월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많은데 1회 이작소에서 비블리아 고서당을 소개하면서 댓글로 소개를 받은 탈레랑 커피점 사건수첩과 비블리아 4권
그리고, 다들 재미 없다는 Wake Up Girls!를 재미있게 보느라 자꾸 우선 순위가 밀리고 있네요.

이런 상태로 얼마 전에 스쿠페스라는 걸 알게 되면서 출퇴근길에 짬짬히 해보고 있는데, 노래도 좋고 게임이 쉬워서
바람쐬러 나갔다가 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빠졌는지 회사 사람들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잠깐 끊기면 저도 모르게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를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아울러 스쿠페스를 통해서 회사에 탈덕에 성공한 형을 다시 입덕시켰습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따로 써볼게요.)

예전에 아이돌마스터(메카 나오는 제노그라시아 말구요)를 봤는데,  전 썩 재미있다고 느끼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러브라이브도 같은 아이돌이라니까 그러겠거니 하는 마음에 좀 있어서?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은
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조만간 BD 예약한게 오면 그걸 시작으로 볼까 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러브라이브 다 보신 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어차피 재미 없다고 해도 푹빠져서 볼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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