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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보통 정주행 전설드랍 실험을 해봤습니다.
게시물ID : diablo3_139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제리타
추천 : 2
조회수 : 3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11 21:59:47
제목 없음-1.jpg

전설이 적에게서 많이 떨어지지 않고 궤짝이나 상자,항아리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디서 주로 떨어지는지 제가 한 번 해봤습니다.

단계별로 드랍율이 패치 전까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보통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가지고 있는매찬셋을 통틀어 231만들고 해봤어요.

제가 2막부터 시작해서 맨 윗줄부터 2막 → 3막 → 4막 → 초기화 후 1막 순입니다.

■ 2막
- 나겔링 반지 : 열쇠지기
- 나머지 전설 3개 + 보른셋 도면 : 궤짝과 항아리에서 나왔습니다.

■ 3막
- 산키스 도끼 : 고블린이 줬어요.

■4막 
- 운명막이 : 정예인지 정예옆에 있던 항이린지 잘 모르겠네요. 선망치니까 동시에 떨어져서.
■ 초기화 후 1막
- 역병바지 : 거대한 무덤 뼈무더기에서
- 눈동자 반지 : 일반몹
- 애틀리크의 눈 : 열쇠지기
- 섀퍼의 망치 : 카즈라 소굴 네임드
- 뼈다귀 왕의 분노 : 진짜 뼈다귀 왕이 줌.
- 일기당천 - 가라앉은 사원 네임드

매찬 올리는건 느낌상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나겔링 반지 외에 매찬붙은 전설이나 레어 아이템도 드랍이 안되는것 같고. 그냥 다녀도 될것 같아요.
경험치 필요없고 아이템만 주우시려면 저렙으로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그냥 보통으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13개 중에 확실히 정예가 준건 하나도 없네요.

시간은 세시간 좀 넘게? 확실히 네시간은 안걸린듯.

평소 궁금하던거라 오늘 날잡고 해봤어요.
무쇠발가락 진흙장화는 쓸만할 듯. 그런데 전 악사를 안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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