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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 놀러갔다가 ㅠ,.ㅠ;;
게시물ID : bns_47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D철없는아빠
추천 : 1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3/12 09:41:36
제가 사람이 너무 많은 섭은 적응이 힘들어서 처음부터 아이들과 시골섭? 에서 시작을 해서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아이들도 개학하고 나니  혼자 뻘짓하기도 하고 해서 전에 데리고 근무했던 공익들 중 게임을 같이 했던 동생들 한테
나 블소한다......그중 두어명이 자기들도 경국지색에서 한다고 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계정을 막내야 돌아와서 어쩌구로
경국지색에 캐릭을 하나 만들고 랩 25 입니다.
열사지대 바로전 혼천교하고 무림맹 세력퀘하는곳 있지요? 청와 나오는곳...그곳에서 혼천교 옷으로 갈아 입고 NCP와 대화를 해야하는데
주변에 즐비하게 혼천교신도들 시체더군요....
저역시 바로 킬당했고...부활해서 "님 퀘좀하께요" 했더니 "해라" 그래놓고 또 죽이고 부활 안하고 기다렸더니 강제 부활 시키더니 죽이고
결국은 무기도 깨뜨리더니 옷까지 홀랑 벗어지네요!
참다 못해 ㅂ ㅅ 아 그만 좀 해라 했더니 "죄송합니다. 사과 합니다" 해놓고 또 시작  그시간때 저외에 다른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학살을 당했습니다.
가만보니 pc방 유저인가본데 너무 하기에 다른 무림맹 분들도 오셔서 다 같이 말려도 개무시하고 계속적인 학살...결국 본캐가 있으신 분들이
쫓아내시려 했는데 권사 컨이 좋은건지 PC방 유저의 특권인지 잘 디지지도 않더군요...
섭을 타려해도 죽은 상태에서 안되고 ㅠ,.ㅠ;; 처음부터 사람많은 섭을 피한 이유가 저런거였는데....
그런데 오히려 세력퀘 영기모으는것 하고 포로구출 하는 퀘스트를 할때는 일반유저분들은 서로간에 반대쪽에서 간섭없이 완료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상대를 조롱, 어처구니 없을정도의 학살...아 참기 힘들더군요...게임종료도 않되고 그냥 전원 꺼버렸습니다.
 
혹 경국지색서버에서  권사  "메너가머에요" 이늠 아시는 분계시면 적당히 하라고 좀 해주세요!
동생들하고 같이 하고 싶었는데 그냥 저는 시골섭에서 조용히 하는게 더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처참한 하루를 마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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