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齒腐心 [ 절치부심 ]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히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憤)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히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憤)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본인이 쓴 글
그러나 역시 최근에도 계속되는 기자들,네티즌들의 박봄을 향한 인신공격
최근(2014년02월28일)기사
[TV리포트=김명석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달라진 얼굴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투애니원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 라인으로 실시간 팬미팅을 진행했다. 정규 2집으로 컴백한 투애니원은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과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이날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은 건 박봄의 외모였다. 박봄은 데뷔 때부터 줄곧 얼굴에 잦은 변화를 보였다. 눈 코 입 등의 이목구비는 물론 얼굴 움직임조차 달라졌다.
분명 박봄은 웃고 있지만, 얼굴 근육은 경직된 상태였다. 박봄이 말을 하거나 웃어도 팽팽하게 당겨지고, 부풀어진 피부는 그대로 유지된 것.
박봄의 얼굴을 본 이들은 “또 성형 했나보네. 이 정도면 중독 수준아닌가” “더 이상 수술할 곳도 없는 것 같은데” “데뷔 때가 훨씬 예쁘다. 볼 때 마다 안타깝다” “박봄 언니 그만 수술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애니원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 라인으로 실시간 팬미팅을 진행했다. 정규 2집으로 컴백한 투애니원은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과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이날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은 건 박봄의 외모였다. 박봄은 데뷔 때부터 줄곧 얼굴에 잦은 변화를 보였다. 눈 코 입 등의 이목구비는 물론 얼굴 움직임조차 달라졌다.
분명 박봄은 웃고 있지만, 얼굴 근육은 경직된 상태였다. 박봄이 말을 하거나 웃어도 팽팽하게 당겨지고, 부풀어진 피부는 그대로 유지된 것.
박봄의 얼굴을 본 이들은 “또 성형 했나보네. 이 정도면 중독 수준아닌가” “더 이상 수술할 곳도 없는 것 같은데” “데뷔 때가 훨씬 예쁘다. 볼 때 마다 안타깝다” “박봄 언니 그만 수술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답이없음;;
악의적인 캡쳐, 진한 화장 제외
미묘하게 달라지긴 했지만 화장,조명,각도 등등 감안하고 쌩얼로 비교해보면
새로운 사진,영상만 뜰 때마다 매번 또 성형했냐는 소리 나올 정도가 아님
새로운 사진,영상만 뜰 때마다 매번 또 성형했냐는 소리 나올 정도가 아님
박봄 최근 사진
네이버 보다가 발견한 댓글인데 공감되서 가져와봤어요
후출처 : 베스티즈 밀_키스님
오유든 페이스북이든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봄은 유난히 다른 연예인보다 얼굴에 대해서 쉽게 거론되고 비난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조심스럽게 퍼왔습니다. 사람을 인성으로 비난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얼굴로 비난하는 건 정말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네요. 말하는건 각자의 자유지만 내가 그 말을 했을 때 상처 받을 사람도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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