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글 수정해서 올립니다.
유투브통해서 변호인 공짜로 봤냐는 댓글이 달려서 제목 수정하고 다시 올립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55888
울분, 분노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이 폭발하려고한다.
정말이지 "진실은 언제가 승리한다." 이런 말 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진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져야지 꼭 어떤 때가 되어야 밝혀지고 비로소 그때가 되어야만 억울함을 풀수있는걸까?
상식이 통하는 세상
진실이 당연시 여겨지는 세상
이런 기본적인게 이뤄지는 세상이 아닌곳이 2014년 한국이라는 사실이 슬프다.
행동하는 사회인이 될련다.
정말이지 나대신 누가 해주겠지라고 방관하다가 내가 간첩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친다.
단체카톡으로 유투브주소를 돌렸다.
아직 변호인 안봤냐고 ㅋㅋ 회신을 준 나의 지인들이여
같이 보고 같이 분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