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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점 엘베에서 빵터진 아가씨
게시물ID : freeboard_754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겨형김연아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8 15:12:50
저희 일행이 탔을 때 닭냄새가 났고...

일행 중 한명이 "와.. 대낮 부터..... 이거 처X집이다." 했을 때..

제가.. "아니죠.. 이거 교X 허니 X보예요 한 세 마리 시킨거 같은데. 와.. 맥주 땡긴다" 라고 강하게 교X 허니 콤X임을 주장할 때..

제가 말하는 순간 빵 터져서 벽보고 막 웃으셨죠? 속으로 뭐냐? 하면서 안믿으셨죠?

1층 나가니 ... 교X 오토 바이가 똵!

잠시후 윗층서 (건물 안에서 냄새 때문에 다시 나온듯...)

한무리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허니 콤X 세 상자 들고 나와서 먹는거 확인 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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