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거철이라서 그런지 잘 안 보이시던 분들도 많이 오셔서 시사게시판에 글을 쓰시고,
평소에 생각하신 바를 마음껏 표현하셔서 '아직도 민주주의는 죽지 않았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러나 가끔
깜짝깜짝 놀랄 만한 욕설 및 과격한 어휘를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소중한 게시판을 부디 어지럽히지 마셨으면 합니다.
조금 순화된 말을 쓰더라도 주장하시는 바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유독 요즘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다가 한마디 적고 갑니다.
쓸데없는 참견이라면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