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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자존감도둑인것같아요
게시물ID : gomin_1049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LEY
추천 : 3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31 00:00:45
아까도 매일운동하다가 하루안했더니
저보고  마음에드는게 하나도없다고...
잘하는거 하나도없고 사람도잘안만나고
자격증따놓은것도하나도 없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시네요 ...
휴학했으니 하루종일이악물고 공부하라하시네요
갑자기왜 이런식으로말이튀는지...
항상 이런식이세요 
4년전에 수능끝나고 재수하려고 준비하는시점에
맹장에 걸렸었는데 수술받고 치로중이었는데도
공부하라고 책하고연필가져오셔서 옆에서지켜보고있고. .
항상 독하게 뭘하라고 밀어붙이셔서 너무피곤해요
제성격은 좀 널럴하달까..하거든요 그래서엄마와 같이있는시간이 지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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