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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6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자켓★
추천 : 1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7 03:31:53
http://news1.kr/articles/1619484?from_mobile=true경찰에 따르면 김모(54)씨가 몰던 은색 소나타 차량이 촬영 중인 골목으로 주행하다 진입통제를 위해 준비된 펜스를 넘어뜨려 주변에 있던 촬영 관계자 조모(22·여)씨, 신모(41·여)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네 주민인 김씨는 경찰에 "빨리 회사에 가야하는데 골목이 혼잡한 상태였다"며 "무언가 닿는 느낌은 들었지만 펜스를 친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근데 이거출근해야해서 속도내서 지나가려고 했다네요그리고는 사고나니까 급발진이라고 하면서 쌍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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