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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57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꼽이퐝퐝★
추천 : 2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08 22:44:43
... 여러분들 께서 보시기엔 한심할수도 있겟내요 ...
하하하......
3 월 26일 아들 을 낳앗숩니다...
행복한 시간도잠시 태어날때아들 한번보곤 한번도 못봣어요...
기러기 아빠 애요 ... 네.... 열심히 일하고 ...
일하고 일해서 ....
근데... .. 집사람도 조리원가서 힘들겟? 연락이안되요..
조리원가서 바쁘겟죠 ?... 카톡도 읽 고 씹기만하내요 ... ㅠ
아들도 보고싶고 집사람도보고싶고 ... 연락안하니걱정되고 ..
힘드내요 ...
오유 아빠들 모두 힘내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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