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도 타요버스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 귀여운 아가버스 덕분에 온 서울이 즐거워 하고 있네요~^^
이런 타요 버스를 저도 그렸는데요, 타요, 로기, 가니,라니 이렇게
네 아이가 있네요~ 타요 버스 말고 다른 버스들도 인기가 참 많아요.
이 아이의 이름은 라니~
살짝살짝 눈에 움직임을 주었어요.
어때요 완전 귀엽죠!!
이 아이의 이름은 가니!!!!
아 캐릭터들 이름 외우는 것도 쉽지 않네요..ㅎㅎ
로기에요!! 아 귀엽다.
솔직히 버스에 눈알만 달아 놓은 건데 이렇게 귀여운 모양이 될 지 몰랐어요!!!!!!!!!
드디어 우리의 타요..
나는 너의 뒤꽁무늬만 보았다....
작년까지, 미술학원을 했었는데 그 학원앞에 로기가 다니더라고요.
종로 어딘가에서 타요를 봤는데 연예인 본 기분이었는데
다른 버스들도 궁금해요!!
그런데 궁금한 게 . 타요버스는 내부에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꾸며져 있나요?아쉽게도 내부는 일반 버스랑 많이 다르지도 않네요.
앗 그런데 타요 버스는 한쪽에는 모두 2인승 이더라고요.
아마 타요 버스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동승하니깐 앉는 자리가 많은 거 같아요~ 뭔가 내부가 알록달록하게 쌓여 있으면 더 멋질 꺼 같은데!!!!
이제 또 나오는 100대는 그런 디테일도 기대가 되어요!!
<출처: 모바일 고급유머>
어제 유머 사이트 에서 이 그림을 보고 빵 터졌는데요, 생각해 보니 저도 어릴 적 둘리 참 좋아했어요.
그리운 둘리 그리운 희동이.ㅠㅠ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는데, 이제 뽀로로로 한물 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