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이에요 ㅋ
작년 이맘때 자축할 일이 좀 있어서 스스로에게 선물로 바이크를 사줬는데
재밌고 신기하고 해서 타고 다닌게 벌써 일년이네요.
제 감상은
일단 사륜차 몰고 다니는것보단 재밌네요 ㅎㅎ
보호장비 이것저것 껴입는게 귀찮을 때가 많지만 그거 빼고는 다 적응 된 듯 해요.
한적한 도로에서는 주변 경치 바라볼 여유도 생겼어요.
코너링은 아직 긴장타지만 ㅋㅋ
저 혼다 CMX250c Rebel 타는데, 한국에는 이런 크루져 잘 안 타나 봐요?
찾아보면 할리 말고는 안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