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년 두카스 가문의 니케아 공작으로 시작
비잔틴 제국은 시작부터 보통 왕권 (봉신 최소 징집 40% + 봉신간 전쟁 불가)
이라서 수십년간 왕권 낮추고 독립해서 장자 상속으로 바꾸려고 고통받다가
약 70년쯤 전에 제국 절반 이상이 반란에 휩싸이면서 보통왕권 -> 자유로운 봉신(보통->제한된->자유)
까지 낮아져서 게임시작 50년만에 겨우 확장 시작
제국이 약해진덕에 이슬람 지하드 맞고 아나톨리아 왕국 뱉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ㅠ
지금은 불가리아의 여왕이죠
1. 그리스, 아나톨리아 반도 서부 = 비잔틴 제국 내부
가장 확장하기 쉬운 방향으로 제일 먼저 확장중
작은 공작,백작은 하나하나 먹기 쉬운데다 병력소비가 적어서
혹시라도 이슬람 세력한테 아나톨리아 서부(콘스탄티노플 너머의 불가리아 왕국)에 지하드나 성전을 맞아도 지키기 수월
단 확장속도가 느림...
2. 비잔틴 제국
비잔틴 제국의 절반 이상을 먹으면 할일
결국 비잔틴 제국 절반 이상을 먹고 반란을 일으키면 불가리아 왕국>비잔틴 제국이기때문에
냠냠하기 쉬움
물론 지금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위험하고 오래걸리는데다 이슬람한테 비잔틴이나 불가리아 왕국이 전쟁이 걸려버리면
어디든 잃게되서 아까움
3. 크로아티아 왕국
북진! 동진하기에는 이슬람 세력이 너무 강함...
파티미드 왕조만해도 상대하기 버거운데
알프 아르슬란 왕조(구 셀주크 왕조)
까지 더해지면...... 역으로 비잔틴 제국이 사라질지도..
4. 아나톨리아 반도
동유럽 정복좀 해서 세력을 키운다음 동진!
카톨릭 세력이 예루살렘 크루세이드를 발동해주면 파티미드조는 카톨릭이랑 싸울거고
그사이 땅 냠냠 아마 같이 치면 크루세이드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음
P.s 전에 하던 폴란드는 중간에 20~30년 전쟁 안하고 쉬었더니 별 사건도 없고 스샷찍을만한게 없어서 안찍다보니
영 귀찮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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