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하나구입하였는데 투스카니입니다..

근데 이것이 미국에서 굴러다니던차를 한국에 가져온것입니다.

계기판등등이보니 마일로 찍히더군요.. 엔진룸도보니 국산이랑다릅니다.. 요즘차처럼 꽉막힌구조.

판금상태도 다르더군요.. 단단한것이 느껴지는..?

매매상에서 샀구요.. 돈이좀모자라여 캐피탈진행히려했는데 캐피탈이 안된답니다..차량 연식은2003년식인데 최초변경은 2006년찍힙니다. 3년식에 뽑았는데 한국으로 들어온지는 2006년이랍니다. 이런구조는 첨이라 얼떨결에 구입은하였는데 먼가 찜찜하여

이전은 안하고 일단 들고와서 타고는있습니다. 담주까지 결정하시라네요. 문제있으면 환불다해주고 한다고..

 

가격은 다른투스카니나 별다른점이없구요. 문제있을가요? 아님 미국수출차라 땡잡은 걸까요? 판금상태,엔진룸, 등등 느낌이 좋네요

밞아도 젠쿱만큼 잘나가고 서스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