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ㅠㅠ
끄어어어
암튼.. 감상문 들어갑니다
시즌2 부터 슬슬 시즌1과 같은 패턴과 루즈한 연출 때문에 지겨워 지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시즌3 초입에서 월터 아내때문에 빡쳐서 한번 접었습니다
그치만 시작한 미드는 완결까지 보는지라..ㅠ 사람들이 완결에선 통쾌하다 명작이다.. 이러길레
다시 지겨운거 꾹참고 주행시작.. 한달정도에 걸쳐 3,4,5 다 봤네요
결론은 역시 한번재미없다 생각한건 보지 말아야겠다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결론부도 그저 그랬구요..
빅뱅이론도 친구가 잼있다 잼있다 극찬을 해서 초반 재미없는거 꾹참고 언젠간 재밌겠지..하며 시즌7까지 봤지만.....
미드는 그냥 한번 재미없으면 쭉 재미없나봅니다..
한번 끊었던거 결말보려고 다시보는 멍청한짓은 다시는 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