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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4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p-eye
추천 : 1/4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16 13:36:21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안
사람이 북적북적대는 가운데
임산부가 들어오셔서
자리를 양보해드리려고
"임산부 이신데 여기 앉으세요"라고말했더니
너무 쌀쌀맞게
"아니요. 괜찮아요"라고 말씀하시네요
너무 많은 양보를 받으셔서 지치셨는지
제가 다 무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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