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 ㅅ-.. 살려달라고하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전 게임만할줄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입니다.
근대 중간고사때 시험을 잘봐서 (흐흐) 컴퓨터를 하나 장만한다그랬는데.....
(현재 컴이 대략 5년된거..)
여태까지 미루다가 기말끝나면 사준다는데요.
견적을 짰습니다.. 조립으로 사는게 싸다그래서요
근대..견적은 짰지만 어떻게하죠?;; 용산가려고하는데
이 견적짠 종이만 덜컥 뽑아들고 가면..그 조립해주는데서 알아서해주나요?
그리고 프로그램들은 알아서 깔아주나요? 시디도없고 아무것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