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돈 말리고 있다는 선장
게시물ID : sisa_501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lpc
추천 : 2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7 18:49:33

"이 씨는 본보 기자가 신분을 묻자 “나는 승무원이다.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씨는 당시 바닷물에 젖은 5만 원짜리 2, 3장과 1만 원짜리 10여 장을 치료실 온돌침상에 말리고 있었다. 다른 승무원 1명이 5만 원을 빼앗아가면서 “내가 갖겠다”고 하자 막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56351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