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은 국민들이 모르니까
조그만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리면서
부풀려지고 중요한 부분이 빠지고 하면서
루머들이 난무하는게 대부분이겠죠
(일부 지옥에서도 안받아줄 쓰레기들이 고의로 생산하는 것도 있긴하죠)
이런 루머를 없에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24H 해당 사고 현장을 생중계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방송 KBS 수신료 올려달라고 하기전에
이런 재난시 현 상황을 진실되고 신속하게 보도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 재난 대책 본부 또한 우왕좌왕 만취상태이지만
이럴 수록 민중의 칼인 언론이
그 기능만 제대로 한다면
공무원과 관리자들이 무서워서라도 손한번 더 뻗을 텐데
한놈은 아~ 하고 있어요. 아 진짜 하고 있다니까!!. 아 ㅅㅂ 하고 있다고 란 거짓말만 늘어놓고
한놈은 오예~ 간만에 특종이네 하며 가슴이 미어져 말조차 안나오는 보호자에게
저기요 저기요 가족 죽은 느낌어때요?(과장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는 어투와 대사만 달랐지 동일하다 생각됩니다.) 라며
지 자리 생각하고 있는데...
악성 루머가 생겨날 수 밖에요..
악성 루머중에 선실에서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하는데
네~ 물론 그게 물결에 가구나 짐이 벽을 치는 것을 잘못들었을 수도 있죠.
아니. 아무소리도 못들었지만 거짓말 한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해할수 있어요.
한번이라도 더 들어가서 한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마음에 한 거짓말이니까요.
산소 공급한다고 구라친 것보다는 몇천 몇억만배 값진 거짓말이자나요.
혹시나 오유에 오시는 언론인 분들이 계시다면.
진실을 보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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