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들을수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서로간에 사랑한다고 해도되는데
꼭 안타까운 사연을 자신에게 접목해서 사랑합니다. 하면서 라디오에 이야기하고
상품 받아가는 사람들
품안의 사랑에는 정말 아름다워 보이지만
접목시켜서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내부 수색작업도 진행이되어서 다행입니다.
높으시고 고귀하신 윗분들의 책임감 때문에 밑에서 발만 동동구르며 시민들의 욕만 다 먹으셨던 분들과
제 목숨 놓으시고 사람들을 위해 뛰어들었던 구조대원 분들
자기 일 처럼 안타까워 슬퍼하며 기도하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글만 적고 움직이지 않았던 제가 부끄럽네요..
너무 안타까워서 소식을 어제는 될수 있으면 안들었는데
오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 다시한번 기대를 품으며 글을 적어봅니다.
+++ 제발 타인의 아픔을 상품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라디오/Tv 매체, 정치, 기자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기도와 관심을 가지고 글로 적지 않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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