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바지선을 통해 5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고. 그것을 통해서 구조활동을 했다.

 

금일, 이종인대표가 됬는 뭐가되었든 기존에 방식이 성과가 없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자 했다. (피해자측의 요구로...)

 

근데 가보니까 새로운방식이 기존의 방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라면...

 

 

 

5개의 가이드라인을 통한 잠수방식이,  진행상황이 더디고 효과가 없다면 그 5개중에 선체내부에 진입가능성이 가장 낮은...

 

한마디로, 효과가 가장적은 . 있으나 마나한 가이드라인 한개 내지는 한두개 정도는 철수 시키고. (물론 있으나 마나한것들...)

 

시도는 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재난구조대의 수장이라면 그런결정을 내릴것 같은데요.

 

 

물론.. 지금까지는 더디고 효과가 없지만 어디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 유지하면서 새로운방식을 누적해서 함께 실행해야한다는게 가장 베스트이긴하나...

 

그렇다면 기존에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할수 있는 대안은 무엇이 있나요....

 

최선이 안되면 차선을 선택해야지...

 

 

 

언제나 우리나라는... 선거때부터 최악을 벗어나기 위한 차악을 선택하지만 결국 최악으로 가는 결정을 반복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