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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길가다 음란마귀 폭발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15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리틀폭스
추천 : 1
조회수 : 1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20:12:10
평범하게 여자사람과 길을 걷다가 이야기  나온게 있쯤

사실 식물의  꽃은 식물의 거시기라고

근데  꼭 있쯤 다 핀 꽃 중엔 꼭  하나씩
덜  피는 꽃

그때  말했음  
그럼  저 꽃은  발기부전 이냐고....







요약
1 나는  음란마귀다
2 오유인은[19]가 붙는 글만  읽는다


주작인 이유

 오유인에게 여자사람의 등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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