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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사기기사.
게시물ID : sewol_13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년정신★
추천 : 3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2 14:34:20
http://news.nate.com/view/20140422n16370

해군 제7전단 대조영함 소속 해군 윤 병장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후 세월호 수색 작업 현장에 투입돼 작업하다 추락, 머리를 다쳐 한라병원으로 이송돼 의식 불명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2014.4.22/뉴스1


이건 명백한 사기 기사입니다.

이러면서 유가족 욕하는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어이없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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