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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픔보다는.. 억울하고 분하고....
게시물ID : sewol_13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고양이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23:51:25
저런 개 쓰레기들을... 치우지도 못한다는게.
그리고 저런 개 쓰레기들을 신 떠받들듯 하는 콘크리트들이 있다는게..
그 콘크리트들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라는게...
에효....
슬픔이 분노가 되었는데..이게 엉뚱한 방향으로 뻗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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