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수색한다고 말만하고 안했죠.
가족은 해경에 항의를 한거랍니다.
 그것과 별개로
해경의 언어폭력과 참여기회를 제한하는데 반발해서 
민간 잠수부 70여명이 철수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출처는 뉴스K 구요.

가족이 도와주러온 분들에게 그런게 아닙니다.

다른 편에는 가족분 인터뷰도있어요.

사망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시신도 올라왔다고.
저도 해외 뉴스에 나온 손발 봤는데 비전문가가 봐도 의심이 됩니다.
가족은 부검을 의뢰하시는가봐요.

하나 노파심이드는건 많이회손되지 않은 시신이 발견되면 곤란할까봐
시간을 끄는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인데 캡쳐한게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내일출근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