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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이었죠. 지름신이 강림하사
게시물ID : dungeon_33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를위한마음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3 09:13:36
원 계획은 월하셋 2셋+ 열쇠100개를 살 생각으로 6만원 충전

기존 보유 세라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금화 한번은 안나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열쇠부터 사서 자물쇠를 따기 시작했죠

우오오 결과물은 핫폰 몇개 잡칭호 끝...

이미 저는 이성을 잃고 월하셋을 안사고 열쇠를 모조리 사들고 

열심히 자물쇠를 열었는데..

현실은 핫폰 몇개 잡칭호 몇개 저렙유닉1개 저렙유물1개......

이정도로 확률이 낮을줄이야... 뒤늦은 후회와

치킨 3마리가 날아갔다는 생각에 눈물이...


아 내치킨 아침부터 치킨 땡기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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