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사건, 사이비교주, 이단, 선박개조 시물레이션, 지주회사,
세모그룹을 거꾸로 하면 '모세',
유병언, 구원파, 수천억 재산, 미국 리조트, 선박구입자금 불법 대출
,,,,
어제부턴가 계속해서 모든 뉴스의 중심이 대부분 위에 열거된 주제로만 방송되고 잇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박근혜와 세월호를 분리하는 작업에 들어간것같다는 느낌입니다
전국민의 공분이 열거된 먹잇감에 만족하게 된다면
박근혜정권은 잠깐 반성하는 액션만 취하다 또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겟죠,,,
먹잇감이 점점 줄어들 때쯤이면 국민들의 기억도 다시 흐려질 거 같다는 ,,,
두달전 부산외대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건, 가족분들 제외하고
처절하게 가슴아파하며 지금까지 기억하시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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