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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돈아까운 영화, 몬스터, 스파이더맨, 방황하는 칼날, 스포X
게시물ID : movie_26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1/5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4 14:45:12
개취입니다. 

몬스터는 정말 예고가 다더군요...
미친년이 아니고 좀 모지란년이어서, 뭔가 기대하고 간게 완전 식었어요. 
게다가 중간중간 이상한 장스가 들어가서 몰입도 안되고. 
보고나서 다음부터 이 감독 영화는 절대 영화관에서 안본다 생각했어요. 


방황하는 칼날은 진짜 아쉬웠어요. 주제도 좋고 연기도 좋은데, 
영화가 많이 방황했어요. 
초보... 아버지의 복수를 그릴려다 보니까 지루한것도 많고 ㅠ 허술한것도 많고, 그랬어요. 
네... 지루했어요. 


스파이더맨은...
전 진짜 재미없었는데; 여기 후기보니까 다들 잘 보셔서 놀랬네요 ㅠ 
사실 보면서;;
요즘 영화보는 연령대가 낮아져서 넘 유치하게 만들었따 이생각 했거든요;;;; 
해리포터 보는기분;;;;(죄송합니다 ㅠ)
제가 너무 시니컬해진건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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