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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한마디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게시물ID : sewol_1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쮸탱
추천 : 24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4 21:52:32
 
사복경찰들한테 맞으면서 3명을 겨우겨우 데려 오셨다는데 ..
 
 
" 우리 맞는거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 못 꺼낼까봐 무서운거예요 "  라고 한분이 말씀하시니까
 
다들 맞아맞아!! 라며 ...
 
눈물이 왈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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