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자는 맨날
'그건 관계부처에서 잘 알아서...
그건 담당자가 잘 알아서...'
이따위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와중에 각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발빠른 대처와 지시를 해야하는 수장인 국무총리는
'전 이만 빠집니다요...'

전세계에 임시분향소가 차려지고
외신은 정부침몰이란 단어를 쓰고있다.

답답하다 이나라..
저런 별나라 아줌마가 대통령이 된거부터...

꼭꼭숨어있는 명박이도 죄 적용시켜
끌어냈으면 좋겠고,
앞으론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듯이
70세이상 고령에게도 투표권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