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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나 음료수 업체의 꼼수가 시발점이 있지 않을까요?
게시물ID : cook_90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랑땡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8 11:39:38
너무 터무니 없고 미친 가격상승과 포장기술의 꼼수가 언제부터였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트가 활성화 되고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시장을 선점해 갈 때쯤
처음엔 같은 제품이라도 그람수를 줄이고 1+1 정책으로 소비자의 눈을 속였죠.
뉴스에서는 마트의 가격인하요구로 제조업들이 하소연하는 보도도 보였습니다.
신제품 판촉에는 마트가 아닌 제조사가 비용을 부담했고요.
 
가만히 보면 제조사들이 미친짓거리의 시발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트용은 용량을 줄이고 포장만 약간 크게 해도 일반 사람들은 모르니 그 점을 이용해서 크게 확대시켜 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나중에 커다란 이슈가 되서 대대적으로 언론압박을 받아도 핑계거리 만들기는 쉽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 초코파이 가격이 이정도로 올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엔 젊은사람을 중심으로 자동차도 수입, 과자류도 수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적어도 국민인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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