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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2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통신연구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30 01:22:28
청해진해운은 세월호가 오늘 내일하는 상태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고
결국 사고가 터지자 선원들은 고의로 승객을 구조 하지 않고
해경은 언딘이랑 짝짝꿍하면서 구조에 소극적으로대처하여
피해를 키우고 언딘은 하라는 구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주판알을 팅기고 정부의 수장은 하필 재수없게 이전 정부부터
잘못한게 내가 대통령할때 터지냐며 짜증부리는 상황은 아니죠?
그렇죠??? 설마... 이런 내용이라면 영화나 드라마라도 막장이라고
현실성이 너무 없다고 엄청 까일텐데... 그쵸??
그냥 제가 오바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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