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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8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파챠
추천 : 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30 20:56:13
더 이상 이나라는 자랑스럽지 않다
부정부패로 썩어 빠진나라
전과자와 독재자의 딸을 떠받드는 나라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지 않는 나라
국민들이 천한 자본주의의 노예가되어 사는나라
떠나간 아이들에게도 남겨진 부모들에게도 너무나 죄스럽고부끄럽다
이 큰 죄앞에 한사람에 어른으로써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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