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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조작,조작 모든 것이 조작 투성이.
게시물ID : sisa_508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상노군
추천 : 4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1 01:36:32
조작과 연출의 정부.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실용정부... 이전 정부들은 각기 이름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조작연출의 정부가 딱이다.

세월호 분향소 조문, 할머니 섭외해 유족 위로하는 듯 연출해주시고
병원에 있는 5살 애기, 진도 체육관 다시 데려와 대통령과 구조자의 만남 연출해주시고
민간 잠수사가 첫 발견한 시신, 언딘이 한 것으로 실적과 체면 세워주시고
방송, 언론도 셀 수 없이 많은 거짓, 조작 보도...
연평도 북풍몰이 또 하려다, '분위기 조성하려 하지마라'는 주민 인터뷰에 쏙 들어가고
외국기자도 '노쓰코리아 옐로씨 피쉬들에게 무자비한 사격'이라 비꼬고 ㅋㅋㅋ
국정원은 간첩증거 조작 하다 중국도 열받고
또 대낮에 중학교 앞에 차 대놓고 자살시도 연출도 했었지?
무인기는 어떻게 됐나...수많은 조작들 글로 쓰려니 다 기억도 안난다.
아직도 여론조사 조작, 박대통령 지지율 견고하다 하면 ㅋㅋㅋ 어려서 양친 잃고 불쌍한 공주 이미지로 여겨주시는 노인분들 말고 누가 믿어주겠니
애초부터가 댓글조작, 여론조작, 개표조작 조작으로 만들어진 댓통령이니까
대통령이 아닌 배우 박근혜. 작품도 망했고, 대본암기도 못하는 연기 실력으로 이제 그만하고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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