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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생각하니 나또한 힘들다.
게시물ID : freeboard_760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장수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00:14:58
기도드린다.

단군할아버지부터 

돌아가신 내아버지까지...





이제와서 유회장이란놈의 비리를 들춰바야

이제와서 해경의 미흡한 대체를 탓해바야

이제와서 군경민 또한 119 재난구조팀을 탓해바야...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네? 라고 느낀게 내나이 30대초반 이였던거 같다.
세상을 살면서
사업을 하면서
눈뜨고 코베어가는게 사회,세상이라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린생명들 
어른들의 말만 잘듣던 그 어린생명을  그 어린생명들 그 많은 어린생명들을'


절대로 
잊지 얺키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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