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성격이
'내가 싫어하면 남도 싫어한다' 주의가 되어버린 덕분에
카톡게임하면서 친구보상을 받고 싶어도 손가락만 빨면서 젠장젠장을 외쳤었는데
유령방이라는 좋은 녀석들이 나와서 감사히 사용했었는데 막ㅋ힘ㅋ
젠장 거리고 있었는데 지인분이 유령방 제공
헤헤 거리면서 감사히 썼는데 막ㅋ힘ㅋ
허탈해 하는걸 보고 지인분이 이건 안막힐거야 라면서 외국인카톡리스트를 공유해줌
데헷 친구들이다 하고 쓰는데 한달도 안되서 막ㅋ힘ㅋ
진짜 친구초대 보상만 보면 하기는 해야되는데 눈 딱 감고 초대할수가 없어요 젠장
유령방을 직접 만들어서 쓸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또 금방 막힐거 같고 ㅡㅜ
카카오톡은 친구초대를 없애던가 유령방을 막지마라 엉엉
게임사 직원들은 뭐 죄다 친구가 없어서 게임초대의 실망감을 느껴본적이 없는건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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