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는 여전히 메롱메롱거리고 있는 상황에
쿠티뉴는 헨더슨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더욱 집중해서 플레이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욕심부리고...
예전의 침착하게 패스 뿌리던 그 쿠티뉴가 아니다.
뭔가 어긋났다.
한동안 조앨런 핸더슨에 밀려있었으면 더 마음먹고 해결사가 아닌 조력자가 되야하는데,
자신이 뭔가 해보려고 아득바득 찬스는 다 놓치고 협력플레이도 안되고...
계속 이모양이면 내년엔 걍 조앨런 핸더슨 라인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