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보정의 사진을 고집하는 발로사진찍는 미상입니다.
오늘도 어정쩡한 사진을 보시려 클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듯한 관심의 댓글하나가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휴일 찾은 쁘띠프랑스라는 곳 입구 담벼락위에는 어린왕자가 건방지게 앉아서 내려보고있었어요^^



비온뒤라 그런지 찾는 사람들이 참 많이있었지요




어린왕자는 새들의 자유를 빼앗아 어디론가 떠나려합니다.








유행 지난 장난감은 이렇게 버려져 서서히 잊혀져 가나봐요














비싼 입장료를 받아서 어디에 쓰는지 모르게 생텍쥐베리기념관의 사진 스티커가 너덜너덜하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비누방울을 노려보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