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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외길인생을 걷다가 처음으로 부캐를(악사) 키워봤는데
게시물ID : diablo3_156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치는청년
추천 : 0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07 20:01:01
손가락이 마이 아프네요 ㄷㄷ
 
 
 
일단 강제정지를 적절하게 눌러줘야 하는것도 (전 캡스룩으로 지정했습니다) 
 
꽤나 신경 쓰이는데다 매순간을 최대한 빨리 판단해서 스킬키 이것저것 눌러주기 바쁘고
 
 
 
- 안 그러면 방어도와 저항이 시망이라 고행2 균열 팟플에서도 훅감 ㄷㄷ -  
 
 
 
게다가 실추 자원 감소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댕기다 보니
 
수도사 1시간 하는 것보다 악사 20분 플레이 하는게 훨씬 더 여러모로 피곤하네요ㄷㄷ
 
 
 
일단 무기와 화살통은 본캐 수도를 키우면서 주웠던 재료로 제작해서 쓰고 있는데 뻥디피라 그런지
 
속성 피해, 스킬 피해, 정예 피해 증가 & 감소를 왠만큼 맞춘 프로필 디피 70만 수도보다 딜이 딸리더군요.
 
생존성은 말할 것도 없구요.
 
(물론 그 이전에 살기위해 파닥대며 도약쓰기 바쁜게 제일 크지만요)
 
 
2.jpg
 
 
1.jpg
 
 
그래도 본캐 수도와는 완전히 다른 운용방식이 재미 있기도 하고
 
오랜만에 스토리 되짚는 재미에 이번 연휴동안 거의 솔플로 만렙 찍었습니다.
 
 
 
혹시 악사 운용이나 스킬 배치 등등 모든 면에서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들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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