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총탄~기관포탄을 보면 5.56mm~30mm 까지 다양하게 있잖아요? 그런데 만일에 대략 12.7mm 탄두에 30mm의 탄피의 크기와 그에 해당하는 화약을 넣어서 탄두의 크기와 맞는 구경의 총신을 적절한 길이로 만들어서 쏘면 총기를 그렇게 거대화 하지 않아도 파괴력+사정거리를 얻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뭐죠?
2. 예를 들어 대기중이나 수중에서 소용돌이의 속도가 50바퀴/s 의 속도로 돈다고 하면 흡입력이나 에너지가 얼마나 엄청난 거죠?
3. 이건 좀....아주 말도 안되는 질문 같지만....사람이 물건이나 현상에 그에 해당하는 그런 이름을 짓는 "원인"은 뭔가요?
음....예를 들면 사과를 사과라 안하고 나무라 할 수도 있고, 나무를 조각 이라고 할 수도 있고 말이죠....이런 생각에 대한 연구는 없나요?
왜 그런 이름을 지었으며 어째서 그런 이름이 나오게 되었는가 하는 아주 기초적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