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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덕질
게시물ID : mabinogi_6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솜먹은아이
추천 : 7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9 13:38:23
 
스샷 정리겸 추억 돋아서 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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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의장이 없어서 매일 입고다녔단 바날렌예복 + 에나멜 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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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때 겁나게 운이 없어서 못먹은 소녀가발을 지인에게 뱀헌셋을 주고 물물교환을 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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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옷이고 신발이고!! 가발이고!! 전혀 뜨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부 샀다는 전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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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드에 있는 동생이 너무 야하다면서 싫어하던 섴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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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결혼을 위해 남환을 하고 u.u
뒤에서 부인이 째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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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캐시로 카라잭 까면서 득한 누아자로브..
뜨자마자 방방뛰면서 소리질러서 옆에서 게임톡하던 친구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뭐라고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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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점 호객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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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놀드 앓이를 하다가 큰 맘 먹고 한벌 장만했습니다. 근데 크놀드에는 크놀신이 안어울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제목 없음.png
 
무도 돌다가 득한 쿠시나가발.
부길마가 앞머리 보고 추사랑 같대요ㅋㅋㅋ 근데 보면볼수록 닮긴했어요
 
sf.png
 
제가 사랑하는 기녀복!
 
mabinogi_2014_05_09_009.jpg
 
마지막은 며칠전에 큰맘먹고 지른 에레원 의상 u.u
저 치마가 절 미치게해요 헉헉
 
다음 글은 나눔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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