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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45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사무엘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9 14:28:39
나이서되어서 베이킹에취미들리고 과제할시간 아낄라고 패스트푸드 먹으면서
어느날 내 몸을보니 비루한 몸땡이가 되어있던거.. 나도 압니다
여타 다른날과 다름없이 저녁에 베이킹을하고있는데 인천사는 이모부부가오신다는
말에 반갑기도 해서 기다리고 오셔서 인사를 드리자마자 무ㅓ?왜이렇게살쪘어 너 이렇게 살찌면 어디가서
써주지도않아 동생들 들어올때마다 그래도 너는 낫다 니형 어쩔꺼야 너는 먹지마
내가 이모 부부네를 왜 싫어했는지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압권이었네요 나 팔운동한다고 배를 수차례툭툭치셔서 내가배를 가리니까
ㅣ
나 팔운동해야된다고 팔 치우고 더하시데요?
계기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살한번 빼고 내가 그집가서 곤조한번 부리고올랍니다
진짜 고맙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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