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란 영화가 있다.

내용은 잘 아시다시피

3명의 아들을 군대보내고 2명이 전사했다.

마지막 남은 아들이 전장에서 실종되자

그 마지막 아들을 구하기위해 수색대가 결성되고

그 대원들은 대부분 전사하고 남은 아들은 우여곡절끝에

부모에게 데려다준다는 내용의 실화이다.

미국은 나라가 위험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줄꺼란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것이다.

한국은 어떠한가?

1차 구조자외엔 생존자가 전무하다.

해경과 해군은 어떠했나?

그들은 국가를 지키기보다 자신들의 목줄을 지켰다.

그들의 목숨이 안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국가는 국민이다.

그들이 지킬 의미이다.

국가가 위험에 처한 전시상황이란 말이다.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될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