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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카페에서 첫직장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게시물ID : programmer_3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Corona
추천 : 3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0 09:05:06
월급도 못받고 건강도 해치고 몇주마다 한번 집에가고 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옆에 여자분이 노트북으로 열심히 타이핑치는걸 본 순간..
(자바를 하고계시더라구요..이클립스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그여자분이 나갈때까지 게임이야기만 하다 나왔네요.
 
새싹의 자라남을 밟아버릴뻔...
 
 
ps. 이뻤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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