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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유나 현실에서 불편한 사람들
게시물ID : freeboard_762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리내
추천 : 7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11 09:41:56
어제도 제가 비슷한 댓글을 남겼는데
가끔 오유나 현실이나 보면
자부심이 매우 넘쳐 상대방에 대한 이해자체를 안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감히 내가 너희들을 이해해줘야해?
하여간 이래서 미천한 너놈들은 같은 반응

좀 된 이야기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남양 제품자체를 불매하며
제 가게에서 좀 팔리던 17차도 빼버렸습니다.

근대 제가 유일하게 남양제품을 구입할때가 한번 있는데
불가리스입니다.
몸이 편찮으신 아버님이 계신데
유독 타사 유산균음료보다는 불가리스를 선호하시고
타상품 사와도 괜찮다라고는 하시지만 드시는 갯수자체가 틀려요

그래서 장볼때마다 어쩔수 없이 불가리스 사는데
어떤 커플 분이 뒤에서 수근수근거리는데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소머즈? 소머스? 무튼 잘듣는 사람이란 소릴 듣거나 FPS 게임에서 사플전문일 정도로
귀가 밝아서 귀에 쏙쏙 들려더군요.

에휴 아직도 남양사는 사람있네 ㅉㅉ 좀 그랬어요.

어제 모게시물에서도 그런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네 저처럼 사정이 있어 구매할 수 있는 것이고
모르고 구매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헐뜯기 이전에 그 제품은, 제조사는 하며 설명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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