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도 잘 모르는 세대나, 위험성을 아는 부자들은 대부분 방문해서 해결합니다.
회사에서 쉬는 짬짬이 은행 갔는데 오래 걸려서 속상하셨죠?
여러분들 인터넷에서 하는 거래를 그들이 방문해서 하는 겁니다.
보안카드? OTP? 마음만 먹으면 털립니다. 그리고 불편하죠.
그래서 인터넷 거래 끝까지 안하는 분 있습니다. 그게 더 현명합니다.
인터넷은 정말 위험하죠. 언제 털릴 지 모르거든요.
은행이 VIP 정보 털리면 은행 엿됩니다. 난리 납니다. 그것도 전국구로.
은행 뿐만 아니라 금융계에서 돈많은분 정보 털리면 엿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왠만하면 인터넷 거래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IT 실무자 정신공격 당하고, 개선해도 욕먹고, 늙어갑니다.
털리면? 먼저 IT 실무자부터 털립니다.
"차세대 시스템" 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자세한 설명은 IT 전문적인 기사라 생략하지만 검색하시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은 그럴 여유가 부족해서 인터넷 거래를 이용하죠.
그리고 어떤 분들은 털리죠. 그리고 울죠. 울구불구 해도 날라간 돈에 망연자실하죠.
지금도 중국발 악성코드 공격은 계속되고 여러분의 금융정보를 호시탐탐 노리죠.
제가 돈이 많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냥 내방이 더 안전하고 속 편합니다.
인터넷 거래 하지 말라는 중요한 이유를 빠뜨렸군요. 바로 공인인증서 때문입니다.
제가 누차 강조하지만, 공인인증서를 소유한 순간 모든 금융사고의 책임은 소유자에게 귀속됩니다.
법이 그래요. 알 사람은 압니다. 은행이 중국발이던 내부직원 소행으로 털리던 기본 여러분 책임입니다.
직접 소송걸지 않는 이상 예금자보호조차 어려운 이상한 법을 아신다면 그냥 내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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