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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게시물ID : sewol_28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tAlone!
추천 : 0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2 13:46:46
이름이란 부모님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주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런 부모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행동과 이름이 매치되는 사람들을 보면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최근에 본 이름 중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부를 呼
  달  月
이라는 이름을 본 듯 한데,

밤에 달을 보면서 '월, 월' 부르짓는 것이 누구였더라?

행동과 이름이 기가 막히게 일치하니 참으로 신통한 일이 아닐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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