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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에 이어 두번째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
게시물ID : sisa_511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쿠터세계일주
추천 : 4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2 17:06:58
오래전부터 느껴왔습니다.

'무관심한 부모'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는 내 아이가 엇나가도 수수방관하죠.

이 정부가 딱 이런 느낌입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박근혜는 별로 상관없는 느낌입니다.

세월호 사고가 터지고 일을 수습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은 어떤 방식이든 상관안하닌까 

우리들 좋을대로 하자는 느낌? 언딘이란 일개업체에게 모든 걸 독점해도.. 해경에 교신내용 편집의 의혹이 명백한데도..

그냥 냅둡니다. 아마도 박근혜 뒤엔 뭔가가 있는듯 싶습니다. 누굴까요. 지만대원군? 아님 .. 측근에 누군가가?

후보시절부터 토론회때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어이가 없을 지경..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 알길이 없습니다.

미소짓는 일관된 표정으로 근엄하게 앉아있을뿐이죠.. 뒤에서 조종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마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대통령은 그들을 수수방관하는 꼴입니다.

나는 대통령됬으니 그만이다. 니들 알아서 해라 이제..


완전 .. 미쳐돌아가는 나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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