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유 다욧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ㅎ

다름이 아니오라

제 스펙부터 밝히자면 

헬스경력 5년 정도(현재는 복싱중)

헬스운동 난이도로 따지면 중정도 될듯합니다^^;;;

일전에 제가 헬스를 오래하고 그땐 식이요법도 같이하고 해서 173/61까지 뺏거든요-(현재 173/67kg 이것도 얼마전까진 70~71kg였네요;;)

머 작은키에 적은 몸무게는 아니다 하실수있지만;;^^;;

상체 발달형이구요 가슴둘레는 100이 넘습니다(요샌 안재봐서 대충 110정도되는듯해영)

허리는 30 이구요 

원래 헬스하다 허리에 디스크가 오는 바람에 웨이트가 힘겨워 요양하다 복싱으로 옮겼구요 1년반정도 했네요 ㅎ

다른게 아니오라 

곧여름이 다가와서 

다시 헬스와복싱을 병행하는데요

역시 간만에 헬스와서 그런지;;

무게치던게 30~정도씩 다 줄었어요 못들겠더라구요 ㅎㅎ

(원래 무겁게 12*5 set 씩 종류별로 다합니다)

운동하고 나면 펌핑은 쫙쫙 되고 즐거운데요 ㅎ

아이런 다욧과 같이 한다고 계란 두부 요런것들만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이면 근육이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