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문화예술인들은 다음을 요구한다. 하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둘, 실종자 신속 구조 수색셋, 진상규명이를 위한 서명운동을 16-18일 3일간 부산 광복로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세월호참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문화예술들의 행동-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광복로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추모문화행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일정입니다.
16일(금) @광복로일대
19시 :
부산작가회의
극단 자갈치
송창민
김진아
17일(토) @부산역
11시 : 부산민예총의 다시래기
16시-18시 : 도모 요정들의 뜨개 퍼포먼스(함께 리본뜨기 해요!)
19시 : 부산 집중 촛불집회 및 행진
17일(토) @광복로일대
19시 :
춤꾼 이정민
이동진
박수지
유창우
정승천의 병신춤
진아, 송창민
최경철
nacca
20시:
부산역 집회 행진 도착 이후 퍼포먼스
with 풍물패 소리결
18일(일) @ 광복로일대
14시-16시 : 만민공동회
16시 :
조연희
진경
달
자이
18시 :
스카웨이커스
MC KEY
3volt
사이드카
최성민
IC밴드
나이트쉐이드
킬라몽키즈의 B-boy
우창수, 개똥이어린이예술단
문화예술인들은 다음을 요구합니다.
하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둘, 실종자 신속 구조 수색
셋, 진상규명
이를 위한 서명운동도
16-18일 3일간 부산 광복로에서 진행합니다.